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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 Β Γ Δ Ε Ζ Η
56
Β56:neobarc
이렇게 다시 남겨봄이다.
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뉴욕비행기를 탄지도 어언 9년이 다되가고 있다.
이 9년이라는 시간은 그간 내가 살아왔던 삶에 맞 먹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게 만든다. 
그래서 좋다.
앞으로도 좋을것이고
Δ56:achoi
이곳은 상형문자 가득한 동굴이군요?
55
Α55:bum
여기 도메인이 아직 죽지도 않고 있다는게 놀랍다
한 백년치 도메인 호스팅 미리 신청한건가.. :)
Β55:ps.zoon
지나가는 것들 그리고 남는 것들
그 안엔서 존재의 이유들과 마주하며
열심히 혹은 정신없이 일을 하느라 사는 내 그간의 삶들 속에서 
잊고 지낸자리를 다시 발견하게 된것같다.
어쩌면 그렇게 내 스스로가 내 스스로의 언을 잃고서 살아가면서
점점더 그 삶의 진정성에대해서 잊혀져가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곳에 존재하며 나를 인식하고 있다.
Γ55:ps.zoon
sork whgdkgksms andjsrk dlTekrjsk
skdml snsdp Rmfflsms andjsrkrk dlTsms rjTemfdms
ahemsrjtdlemf gudtkddmf rkwlrh dlTdmfrjtemfdlek.
sork Rmfflsms andjsrkrm eoqnqnsdml rm gudxodp Rmfflsrpek
rmrjs dusrlt duddnjsgkwl dksgsms rjtdlek.
skdml tlwkrdms dudghksms andjsfh gidgks rkfrnrdptj qlfhtehlsek.
dl dlsrkstptkd
qnwhflehf enffjTkdls dl tptkddptj
answpwjadkrhk ejqnfdj gorufckwordmf ckwrhwk gksmsrjt
ehfmf Ekrdmfh ekrdmftnfhr wjawja ej tjsaudgowlrh dlTek.
sork dnjsgksms rjtdlek andjtdlrh sork anjddjfgkfEo qlfhth gladmf qkerh sej skdkrkrh djqrmfpdlem ehldj skrkftn dlTsms wl akfdlek. rmehddks aksgdms tlrksemfdp tlrksdmf qhsoTdjTek. frmflrh                                                                        
Δ55:ps.zoon
내마음안것들은내것이어니다언제그랬냐는듯이그안에것들은변하고마니깐...
내마음밖의것들는모두내것이다언제그랬냐는듯이그안으로들어오고마니깐...
Ε55:ps.zoon
이렇게 쌓여가는 글들
그 안에서
무릇 8년이라는 세월속에서!
아름다움이여라
Ζ55:ps.zoon
그 바람들속에서 어떻게 그 바람들을 어떻게 해야하나를 말하며
Η55:니오니
오랫만 등록이다.
정말 이렇게 다시 내가 돌아본다.
54
Β54:dain

전 다시 돌아왔어요.

돌아왔다는 표현이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을때인지 다른곳에 있을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다른곳에 와 있는 걸까요?

그 곳이 일치하는 날을 꿈꾸며 현실을 조금씩 조금씩 꾸려나가고 있지요.

그나저나 그곳에 관한 뉴스가 한동안 어수선했는데…
별 일 없어야 할텐데 괜찮나요?
@Ε54:사막여우

Gayoungsuk@gmail.com
Δ54:ps.zoon
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채워졌다가 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뎌잗 비워졌다가 채우졌다가를 반복하다
또다시 가득 채워지다. 
처음이다.
위에서 느끼는 포만감은 오래가지 않으나
이에서 느끼는 충만감은 영구하다.
Ε54:사막여우
올해가 2012년이랍니다.
저또한 30살 뒤에 또다른 숫자가 붙는 무거운 짐진 자가 됐네요..
정신없이 2년을 보내면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노란책을 생각나게 하고..
사진을 다시 보고..ps zoon을 생각나게 하고
진정한 삼겹살이 뭔지 일깨워 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러니깐 오빠랑..백제시대였던가요?사진 찍는
그 공주님이 무척 그립네요..다리가 무척 얇던..그 일본 친구도 생각나고.^^;
한대수씨도 지하철 신촌방향에서 만나서 
책과 뉴욕으로 한바탕 얘기도 해봤습니다.
어떻게 사시는지..진짜 궁금하네요...
그리워 하면서도 한번 만나고는 못만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 아니만나고 살기도 한다고..피선생님이 
인연의 정의를 내셨지만..우린 사랑이 아닌  또다른 인연으로 만났으니 기회가 되거나..
혹은 글을 보시고 제가 기억나심...안부라도 전해주세요.
Ζ54:ps.zoon
돌아 갔다가 돌아왔다를 반복하고
하지만 닿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잡힐듯 말듯 
언제 그 안에서 꿈틀거리는 것들
---
언제적 어떤 뉴스들이었는지 궁긍하네요
꾀 시간이 지나버려서는
@Ε54:ps.zoon
잊고 지내는 것들 잊혀지는것들
그리고 다시 상기되는 것들
들들들과 함께
자유와 속박의 논리속에서
이제는 다소 편안해지는 것 같다.
집착하는 것들
이미 내 안에서 원하는 목소리를 거부하고
내가 나를 넘어서기 위해서 할수 있는 것도
이미 내 안에서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속에서
이제는 다소 자유로워지는 듯하다.
그다지 여한이 없을지도.
너도 점점 그럴지도...
---
잠시 꺼두었던 내 영혼 한조각을 다시 꺼내본다.
53
Α53:bum
밥상 밥상아. 블로거가 되었으면 신고를 해야하고, 블로거가 되었으면 업데이트도 자주 해야 하거늘 네 블로그는 아직 7월에 머물러 있구나.
종종 너의 소식과 다른 이들의 소식이 궁금하다만 훔쳐볼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긴 하는구나.

난 나이가 들수록 높아져가고 두터워가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다시 주저 앉았다. 세계여행은 연기되었고, 퇴사결정은 늦춰졌다. 빠르면 내년에나 한국 복귀 할 것 같구나 그것도 또 다시 직장인으로.

남은 시간동안은 정말 미친듯이 놀러다닐 예정이다. 좋은게 주변국가는 쉽고 제법 싸게 오갈수가 있어서. 

나도 자주 업데이트는 안하지만 http://bbunker.com에서 내 생활의 흔적 조금은 보일게다.
Β53:ps.zoon
너한테 이렇게 글을 써보기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나 페이스북이라는걸 해봤는데
있잖아.
그냥 너처럼 편하지가 않어.
너무 나를 포장하는 것 같더라.
내 이야기도 걔한테는 쉽게 털어놓지를 못하는 것 같더라.
그냥 너한테 털어놓는게 아니라. 보라고 그러는것 같더라.
몰라 다른 사람들은 다른 생각이 있겠지만 말야.
내가 있잖아 너를 오년전, 아니 그러고보니깐 육년전이구나.
만들때는 참 많은 공을 드리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다름 놈의 사정질에 의해서 만들어진 삽질을 이용할려니깐
내가 그자식한테 맞춰야한다는 부담감이 참 부담스럽더라.
남들이 나에대해서 뭐라고 해도 난 그냥 이젠 안들을래.
내가 이땅에서 살아가는 한 나는 나이니깐 말야.
내가 나를 없애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는 하지만
그게 나는 (공)으를 만다는건 아니란 생가이드러.
나는 나일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 하는거든든
물론 자기가 자기를 바꿀수 있을때 아름다울수있다고 다른이들이 말을 하겠지만
무슨 말씀을,
그런 교과서적인 말씀들 참 싫다.
그냥 나를 옥죄는 것들에서 벗어나 부수고 나와 그냥 나대로 날련다.
오늘 20년만에 바지에 오줌을 쌌다.
참 감회가 새롭더라.
내가 무슨 이유때문에 그랬지는 너한테 이야기 하지 않을께
난 니가 좋은 이유가 뭔지 아니.
그래도 그 어느곳보다 내 이야기를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으니깐 말야.
점점 내고 곶이 없어진다는게 슬퍼지지 않니
페이스북 봐라.
진정 지 이야기들 하는것들이 몇이나 되냐?
혹자들은 그러겠지 넌 왜 그렇게 남들에게 떳떳하지 않냐 라고
그럼 그런 너는 나를 조금이라도 이해할려고 노력해본적있니? 라고
나는 되 묻고 싶어지거든,
좀 더 진실되라.
그게 소위 말하는 정도에 지나치어도 말야.
그러잖아 군자가 아무리 깽판을 쳐도 그 도는 절대 벗어날 수는 없다고 말야.
난
생각해.
이곳에 많이 사람들이 지나질 않아서 무척이나 다행이라고
이사람 저사람 다 오가면 피곤해
내가 더 신경이 곧두설꺼 같애
그래서 필터링에 필터링..... 필터일을 거치고 난뒤에
나와 최소한 혹의 최대한의 대화를 할 수가 있다고 생각 하거든
다른 사람들과 생각의 혹은 느낌의 공유
그게 정말 중요하니?
그게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어
하지만 난 아닌것 같아.
이렇게 너한테 몇자들을 적고나니깐 조금 가슴한구석 후련해진다.
Γ53:ps.zoon
혹시 이곳을 지나는 객들 계시면 http://www.facebook.com/sangzoon 에 들리셔도 좋습니다 ^^
Δ53:ps.zoon
꼭 시공좌표가 변하고 그 그리움의 좌표로 이동해야만 할것 같니?
물론 그럴수도 있지.
근데 그럼 또 돌아와야잖아
그냥 영원한 어느 여행중에 여행중인 니 모습을 
봐.
그럼
진정 그 여행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지 않을까?
그 어느 여행중에,
Ε53:ps.zoon
그러게요 이곳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고향에 온듯한 느낌은 주는 곳인것 같군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곳 뉴욕에서도 벌써 6년째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을 해주면서 돈도 받고
아침에 일찍 깨워주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해주고
여러모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다인씨는 어떤지요? 어디쯤에서.
Ζ53:dain

이곳을 
아주 멀리는 등 돌리지 않으신 듯 해서 
어쩐지 다행이네요.
어떻게 지내나요?
Η53:ps.zoon
후회는 없다고 하지만
어쩌면 마지막으로 눈을 감는 그 순간쯤에 할수 있는 이야인지도 모른다.
모든 과거의 일들은 지금의 나이기 위한 필요조건들이었다라고 
내게 몇번씩 되내이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순간 순간 뜻하지 않은 결과에 봉착할때면 난 어쩔수 없이
후회하고 내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결국
다 필요했던것을 알고마는 이 우매함.
어리석었기때문에
난 지금 이자리에 있는게다.
그리고 또
52
Η52:ps.zoon
난 니놈이 올줄 았았어
오 미만 니놈이라고 해서
사실 넌 니놈이라고 불리워도 아무렇지도 않아야해
아무렇다면 다시 와.
돌아서서,
그럼
나랑 다시 이야기 하자
40%을 앞에 두고서 말야.
반갑웠다
그리고 반갑다
지금 널 반겨주는건 알수없는 기호들이지만
그 기호들이 모인 그자체가 나라고 생각해줘
그럼 너랑 나랑은 이야기가 시작되는거야 ^_^

또 보자 언제 어디서든,
51
Ζ51:ps.zoon
너와의 대화
이렇게 나를 반겨줘서 좋다.
너는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나고
더욱더 그리워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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Δ56 : achoi 191026:005309 
이곳은 상형문자 가득한 동굴이군요?
Β56 : neobarc 140722:140734 
이렇게 다시 남겨봄이다.
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뉴욕비행기를 탄지도 어언 9년이 다되가고 있다.
이 9년이라는 시간은 그간 내가 살아왔던 삶에 맞 먹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게 만든다.
그래서 좋다.
앞으로도 좋을것이고
Ζ55 : ps.zoon 130601:162607 
그 바람들속에서 어떻게 그 바람들을 어떻게 해야하나를 말하며
Ε55 : ps.zoon 130601:162512 
이렇게 쌓여가는 글들
그 안에서
무릇 8년이라는 세월속에서!
아름다움이여라
Β55 : ps.zoon 130601:162410 
지나가는 것들 그리고 남는 것들
그 안엔서 존재의 이유들과 마주하며
열심히 혹은 정신없이 일을 하느라 사는 내 그간의 삶들 속에서
잊고 지낸자리를 다시 발견하게 된것같다.
어쩌면 그렇게 내 스스로가 내 스스로의 언을 잃고서 살아가면서
점점더 그 삶의 진정성에대해서 잊혀져가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곳에 존재하며 나를 인식하고 있다.
Η55 : 니오니 130526:135632 
오랫만 등록이다.
정말 이렇게 다시 내가 돌아본다.
Α55 : bum 120717:013756 
여기 도메인이 아직 죽지도 않고 있다는게 놀랍다
한 백년치 도메인 호스팅 미리 신청한건가.. :)
Γ55 : ps.zoon 120530:012332 
sork whgdkgksms andjsrk dlTekrjsk
skdml snsdp Rmfflsms andjsrkrk dlTsms rjTemfdms
ahemsrjtdlemf gudtkddmf rkwlrh dlTdmfrjtemfdlek.
sork Rmfflsms andjsrkrm eoqnqnsdml rm gudxodp Rmfflsrpek
rmrjs dusrlt duddnjsgkwl dksgsms rjtdlek.
skdml tlwkrdms dudghksms andjsfh gidgks rkfrnrdptj qlfhtehlsek.
dl dlsrkstptkd
qnwhflehf enffjTkdls dl tptkddptj
answpwjadkrhk ejqnfdj gorufckwordmf ckwrhwk gksmsrjt
ehfmf Ekrdmfh ekrdmftnfhr wjawja ej tjsaudgowlrh dlTek.
sork dnjsgksms rjtdlek andjtdlrh sork anjddjfgkfEo qlfhth gladmf qkerh sej skdkrkrh djqrmfpdlem ehldj skrkftn dlTsms wl akfdlek. rmehddks aksgdms tlrksemfdp tlrksdmf qhsoTdjTek. frmflrh                                                                        
Δ55 : ps.zoon 120113:115933 
내마음안것들은내것이어니다언제그랬냐는듯이그안에것들은변하고마니깐...
내마음밖의것들는모두내것이다언제그랬냐는듯이그안으로들어오고마니깐...
Ε54 : 사막여우 120102:020126 
올해가 2012년이랍니다.
저또한 30살 뒤에 또다른 숫자가 붙는 무거운 짐진 자가 됐네요..
정신없이 2년을 보내면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노란책을 생각나게 하고..
사진을 다시 보고..ps zoon을 생각나게 하고
진정한 삼겹살이 뭔지 일깨워 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러니깐 오빠랑..백제시대였던가요?사진 찍는
그 공주님이 무척 그립네요..다리가 무척 얇던..그 일본 친구도 생각나고.^^;
한대수씨도 지하철 신촌방향에서 만나서
책과 뉴욕으로 한바탕 얘기도 해봤습니다.
어떻게 사시는지..진짜 궁금하네요...
그리워 하면서도 한번 만나고는 못만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 아니만나고 살기도 한다고..피선생님이
인연의 정의를 내셨지만..우린 사랑이 아닌  또다른 인연으로 만났으니 기회가 되거나..
혹은 글을 보시고 제가 기억나심...안부라도 전해주세요.
Η54. [re]Ε54 : ps.zoon 120112:154221 
잊고 지내는 것들 잊혀지는것들
그리고 다시 상기되는 것들
들들들과 함께
자유와 속박의 논리속에서
이제는 다소 편안해지는 것 같다.
집착하는 것들
이미 내 안에서 원하는 목소리를 거부하고
내가 나를 넘어서기 위해서 할수 있는 것도
이미 내 안에서 있는 것들이라는 생각
자신과의 끊임없는 투쟁속에서
이제는 다소 자유로워지는 듯하다.
그다지 여한이 없을지도.
너도 점점 그럴지도...
---
잠시 꺼두었던 내 영혼 한조각을 다시 꺼내본다.
Γ54. [re]Ε54 : 사막여우 120102:021909 

Gayoungsuk@gmail.com
Β54 : dain 110905:223936 

전 다시 돌아왔어요.

돌아왔다는 표현이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을때인지 다른곳에 있을때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다른곳에 와 있는 걸까요?

그 곳이 일치하는 날을 꿈꾸며 현실을 조금씩 조금씩 꾸려나가고 있지요.

그나저나 그곳에 관한 뉴스가 한동안 어수선했는데…
별 일 없어야 할텐데 괜찮나요?

Ζ54. [re] : ps.zoon 120112:153636 
돌아 갔다가 돌아왔다를 반복하고
하지만 닿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잡힐듯 말듯
언제 그 안에서 꿈틀거리는 것들
---
언제적 어떤 뉴스들이었는지 궁긍하네요
꾀 시간이 지나버려서는
Δ54 : ps.zoon 110810:072314 
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채워졌다가 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채워졌다가 비워졌다가 뎌잗 비워졌다가 채우졌다가를 반복하다
또다시 가득 채워지다.
처음이다.
위에서 느끼는 포만감은 오래가지 않으나
이에서 느끼는 충만감은 영구하다.
Ζ53 : dain 110526:000257 

이곳을
아주 멀리는 등 돌리지 않으신 듯 해서
어쩐지 다행이네요.
어떻게 지내나요?

Ε53. [re] : ps.zoon 110727:234208 
그러게요 이곳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고향에 온듯한 느낌은 주는 곳인것 같군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곳 뉴욕에서도 벌써 6년째
내 일이 아니라 남의 일을 해주면서 돈도 받고
아침에 일찍 깨워주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해주고
여러모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다인씨는 어떤지요? 어디쯤에서.
Η53 : ps.zoon 110323:145939 
후회는 없다고 하지만
어쩌면 마지막으로 눈을 감는 그 순간쯤에 할수 있는 이야인지도 모른다.
모든 과거의 일들은 지금의 나이기 위한 필요조건들이었다라고
내게 몇번씩 되내이며 이야기한다. 하지만,
순간 순간 뜻하지 않은 결과에 봉착할때면 난 어쩔수 없이
후회하고 내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결국
다 필요했던것을 알고마는 이 우매함.
어리석었기때문에
난 지금 이자리에 있는게다.
그리고 또
Ζ51 : ps.zoon 110219:170559 
너와의 대화
이렇게 나를 반겨줘서 좋다.
너는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나고
더욱더 그리워 지는 것 같다.
Β53 : ps.zoon 110210:154215 
너한테 이렇게 글을 써보기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나 페이스북이라는걸 해봤는데
있잖아.
그냥 너처럼 편하지가 않어.
너무 나를 포장하는 것 같더라.
내 이야기도 걔한테는 쉽게 털어놓지를 못하는 것 같더라.
그냥 너한테 털어놓는게 아니라. 보라고 그러는것 같더라.
몰라 다른 사람들은 다른 생각이 있겠지만 말야.
내가 있잖아 너를 오년전, 아니 그러고보니깐 육년전이구나.
만들때는 참 많은 공을 드리고 많이 생각했었는데,
다름 놈의 사정질에 의해서 만들어진 삽질을 이용할려니깐
내가 그자식한테 맞춰야한다는 부담감이 참 부담스럽더라.
남들이 나에대해서 뭐라고 해도 난 그냥 이젠 안들을래.
내가 이땅에서 살아가는 한 나는 나이니깐 말야.
내가 나를 없애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는 하지만
그게 나는 (공)으를 만다는건 아니란 생가이드러.
나는 나일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 하는거든든
물론 자기가 자기를 바꿀수 있을때 아름다울수있다고 다른이들이 말을 하겠지만
무슨 말씀을,
그런 교과서적인 말씀들 참 싫다.
그냥 나를 옥죄는 것들에서 벗어나 부수고 나와 그냥 나대로 날련다.
오늘 20년만에 바지에 오줌을 쌌다.
참 감회가 새롭더라.
내가 무슨 이유때문에 그랬지는 너한테 이야기 하지 않을께
난 니가 좋은 이유가 뭔지 아니.
그래도 그 어느곳보다 내 이야기를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으니깐 말야.
점점 내고 곶이 없어진다는게 슬퍼지지 않니
페이스북 봐라.
진정 지 이야기들 하는것들이 몇이나 되냐?
혹자들은 그러겠지 "넌 왜 그렇게 남들에게 떳떳하지 않냐" 라고
그럼 그런 너는 나를 조금이라도 이해할려고 노력해본적있니? 라고
나는 되 묻고 싶어지거든,
좀 더 진실되라.
그게 소위 말하는 정도에 지나치어도 말야.
그러잖아 군자가 아무리 깽판을 쳐도 그 도는 절대 벗어날 수는 없다고 말야.

생각해.
이곳에 많이 사람들이 지나질 않아서 무척이나 다행이라고
이사람 저사람 다 오가면 피곤해
내가 더 신경이 곧두설꺼 같애
그래서 필터링에 필터링..... 필터일을 거치고 난뒤에
나와 최소한 혹의 최대한의 대화를 할 수가 있다고 생각 하거든
다른 사람들과 생각의 혹은 느낌의 공유
그게 정말 중요하니?
그게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어
하지만 난 아닌것 같아.
이렇게 너한테 몇자들을 적고나니깐 조금 가슴한구석 후련해진다.
Γ53 : ps.zoon 101029:143734 
혹시 이곳을 지나는 객들 계시면 http://www.facebook.com/sangzoon 에 들리셔도 좋습니다 ^^
Α53 : bum 091022:141019 
밥상 밥상아. 블로거가 되었으면 신고를 해야하고, 블로거가 되었으면 업데이트도 자주 해야 하거늘 네 블로그는 아직 7월에 머물러 있구나.
종종 너의 소식과 다른 이들의 소식이 궁금하다만 훔쳐볼 방법이 없으니 답답하긴 하는구나.

난 나이가 들수록 높아져가고 두터워가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다시 주저 앉았다. 세계여행은 연기되었고, 퇴사결정은 늦춰졌다. 빠르면 내년에나 한국 복귀 할 것 같구나 그것도 또 다시 직장인으로.

남은 시간동안은 정말 미친듯이 놀러다닐 예정이다. 좋은게 주변국가는 쉽고 제법 싸게 오갈수가 있어서.

나도 자주 업데이트는 안하지만 http://bbunker.com에서 내 생활의 흔적 조금은 보일게다.
Δ53 : ps.zoon 090912:141026 
꼭 시공좌표가 변하고 그 그리움의 좌표로 이동해야만 할것 같니?
물론 그럴수도 있지.
근데 그럼 또 돌아와야잖아
그냥 영원한 어느 여행중에 여행중인 니 모습을
봐.
그럼
진정 그 여행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되지 않을까?
그 어느 여행중에,

Η52 : ps.zoon 090730:164530 
난 니놈이 올줄 았았어
오 미만 니놈이라고 해서
사실 넌 니놈이라고 불리워도 아무렇지도 않아야해
아무렇다면 다시 와.
돌아서서,
그럼
나랑 다시 이야기 하자
40%을 앞에 두고서 말야.
반갑웠다
그리고 반갑다
지금 널 반겨주는건 알수없는 기호들이지만
그 기호들이 모인 그자체가 나라고 생각해줘
그럼 너랑 나랑은 이야기가 시작되는거야 ^_^

또 보자 언제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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